위성욱 부산총국장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尹·이재명 영수회담 그 후싸울 것인가....
당시만 해도 신분차별 때문에 같은 거주지에서 살 수조차 없었던 백정과 일반인이 우여곡절 끝에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올렸다....
백정도 다른 사람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....
독재정권에 항거한 민주화운동....